온고이지신(溫故而知新)“옛 것을 익히어 새것을 안다”
오늘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발전 속에서 자칫 놓치거나 잃어버리기 쉬운 옛 것들, 즉 전통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추스르게 하는 가르침이 아닐 수 없습니다.
역사와 함께 향토기업으로 시작하여 성장해온 화천그룹은 옛 것의 소중함을 알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창업주 故 권승관 명예회장님의 유지를 실천하기 위해 서암문화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.
전통문화와의 소통과 문화적 가치 공유를 통한 사회적 역할에 기여하여 역사 속에 쌓여진 문화와 전통 위에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서암문화재단 이사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