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천

화천기계는 지난 6월 2일과 3일 서울 본사와 창원 공장에서 2020년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포상수여식을 개최하였습니다.

매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행사였지만 올해는 코로나 19에 따른 생활 속 거리두기로 인해 10년 이상 근속직원 37명만이 참석한 채 진행되었습니다. 회사에서는 기념상장과 포상금으로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달 하였으며, 근속기간에 따라 2~6일간의 포상휴가 또한 별도로 제공될 예정입니다.

앞으로도 화천은 더 많은 장기근속자들이 회사와 개인의 발전을 위해 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.

장기근속자 포상수여식 <좌 : 화천기계 본사 / 우 : 화천기계 창원공장>